"두 작가의 호흡으로 완성하는 신랑신부님의 반짝이는 순간" — 더플레이버
인터뷰

"두 작가의 호흡으로 완성하는 신랑신부님의 반짝이는 순간" — 더플레이버

픽스픽스8분

한 줄 요약

더플레이버는 예쁜 결과물만 남기는 팀이 아니라, 촬영 전의 긴장부터 현장의 분위기, 사진을 받아보는 순간까지 모두 하나의 좋은 경험으로 만들고 싶어 하는 웨딩스냅 팀이에요.

더플레이버 고객 인터뷰 히어로

웨딩 촬영은 사진만 잘 나오면 끝나는 일이 아니죠.

처음 만나는 순간의 어색함, 카메라 앞에서 마음이 풀리는 시간, 드레스와 헤어를 한 번 더 챙겨주는 손길, 촬영이 끝난 뒤 사진을 전달받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두 기억으로 남아요.

더플레이버는 바로 그 흐름 전체를 중요하게 보는 팀이었어요. 두 명의 대표가 함께 만들고 있는 더플레이버만의 분위기, 그리고 고객이 "편했다", "행복했다", "잘 돌봄받은 느낌이었다"고 기억하게 만드는 이유를 이번 인터뷰에 담아봤습니다.


Part 1. '뚝딱이 커플'도 편안하게 웃게 되는 이유

더플레이버는 2인의 여성 대표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웨딩스냅 팀이에요. 인터뷰를 읽다 보면, 이 팀이 단순히 사진 스타일만으로 기억되는 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와 현장 분위기로 먼저 기억된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Q. 더플레이버는 어떤 웨딩스냅 팀인지 소개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희는 2인의 여성 대표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웨딩스냅 팀 더플레이버입니다.

Q. 두 분이 함께 작업하게 된 계기와, 지금의 더플레이버다운 분위기가 만들어진 과정이 궁금해요.

A. 디자인 전공 마케터였던 굥대표와, 뮤지컬배우 10년과 쇼핑몰 운영 10년의 경험을 가진 롱대표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퍼즐 같은 존재예요. J의 꼼꼼함이 돋보이는 감성 전문 굥대표와, 자유분방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쳐 나가는 P 성향의 롱대표가 각자 특화된 부분을 서로 잘 마크하면서 어느새 더플레이버를 신부님들 사이에 알음알음 알려질 수 있도록 키워나가게 되었어요. 지인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운명공동체처럼 으쌰으쌰 함께하고 있고요.

더플레이버를 시작하던 당시에 저희가 가장 많이 고민했던 건, 둘 다 활발하고 에너제틱한 성향이 잘 맞아떨어지는 만큼 사람을 대하는 일이 즐겁고 행복한데, 이렇게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하는 점이었어요. 그런 고민 끝에 사랑의 가장 빛나는 순간인 웨딩 씬에 발을 푹 담그게 된 것 같아요.

Q. 요즘 더플레이버를 찾아주시는 커플들은 어떤 분위기나 취향을 가진 분들이 많은가요?

A. 저희를 찾아주시는 커플들은 자칭 '뚝딱이 커플'분들이 많으세요. 수줍어하며 저희를 처음 만나시는 모습과 달리, 함께 웃고 즐기다 보면 4시간, 6시간 촬영도 아쉬우셨다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씀해 주세요. 어려운 줄 모르고 촬영했다며 웃어주시는 모습을 많이 보게 돼요.

아무래도 저희가 예비 신랑님, 예비 신부님들을 친근하고 다정한 언니나 누나처럼 대하고, 현장 자체를 정말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이 리뷰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아요.

더플레이버 촬영 사진


Part 2. 더플레이버가 끝까지 놓치지 않는 건 '섬세함'이에요

더플레이버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좋은 사진을 찍는 기술만큼이나 고객이 현장에서 어떻게 느끼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이 팀의 강점은 결과물보다 조금 더 앞선 지점, 바로 촬영 현장의 공기에서 먼저 드러납니다.

Q. 2인 팀으로 촬영할 때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A. 현재 저희 팀은 대표작가 2인과 서브작가까지 총 3인이 함께하고 있고요. 모든 신랑신부님의 촬영에는 대표작가와 서브작가, 이렇게 2인이 투입돼요. 전원 여성 작가이다 보니 드레스 매무새 정돈이나 헤어 정리, 소품의 디테일, 손끝과 발끝처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도 한 번이라도 더 챙겨드리려고 하고 있어요. 어떤 때는 헬퍼 이모가 되기도 하고, 어떤 때는 헤어변형 선생님이 되어가며 살뜰히 보살펴드리는 게 저희 팀의 강점인 것 같아요.

Q. 더플레이버가 웨딩 현장에서 특히 놓치고 싶지 않은 장면이나 디테일은 어떤 것들인가요?

A. 최근 들어 더 많은 다정한 커플들이 저희를 찾아주시는데요. 그 커플들의 꿀 떨어지는 눈빛이 저희가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부분이에요. 어쩌면 지금 이 순간이기에 가능한 눈빛과 설렘, 그리고 그것들이 기억과 기록으로 남는다는 것이 이 일의 가장 보람찬 부분인 것 같아요.

Q. 고객분들이 더플레이버를 선택하는 이유로 자주 언급되는 포인트가 궁금해요.

A.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선택했다'는 말씀을 많이 들어요. 무료로 준비해드리는 드레스도 좋아해 주시고, 그걸 꼼꼼하게 입혀드리고 매무새도 만져드리다 보니 어느새 많은 분들이 입소문을 내주셨어요. 저희는 하나라도 더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그렇게 되었더라고요.

또 후기에서 봤던 편안하고 긴장감 없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찾아주셨는데, 그 생각이 맞았다고 해주실 때 가장 기뻐요. '뚝딱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촬영이 즐거웠다'고 말씀해 주시는 커플이 정말 많답니다.

더플레이버 촬영 사진

더플레이버 촬영 사진


Part 3. 촬영이 끝난 뒤에도 좋은 경험이 이어지도록

고객 경험은 촬영 당일에서 끝나지 않아요. 더플레이버는 촬영 이후의 셀렉과 전달 과정에서도 '예쁘고, 직관적이고, 편안한 경험'을 중요하게 보고 있었어요.

Q. 예전에는 촬영본 셀렉이나 보정본 전달 과정을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셨나요?

A. 고화질의 원본을 모두 공유드리고 있고, 2명의 작가가 촬영하는 수많은 사진들이 있다 보니 한 팀 한 팀의 데이터를 관리하는 일이 사실 쉽지 않았어요. 파일을 쪼개서 하나씩 압축해 여러 개의 메일로 전달하기도 하고, 분할 압축을 해서 전달했다가 제대로 열리지 않아 고생하기도 했고요. 사실상 운영에 있어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Q. 그 과정에서 가장 번거롭거나 아쉬웠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큰돈을 들이기 어려운 사업 초반에는 데이터의 보관과 전달이 모든 순간 아쉽고 힘들고 또 죄송했어요. 번거로운 전달 과정 때문에 수많은 문의를 받아왔거든요.

Q. 지금은 촬영 후 셀렉, 보정, 전달 흐름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A. 지금은 픽스픽스 클라이언트 갤러리를 활용하면서, 오히려 이렇게 예쁘게 사진을 전달받아 본 게 처음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들이 많으세요. 안내사항도 직관적으로, 간단하게 설명드리는데도 헷갈리는 부분 없이 다운로드도, 셀렉도, 문의 없이 잘 이용하고 계시고요. 인화까지 척척 해내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좋았어요.

Q. 고객분들은 사진을 받아보는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가장 좋아해 주시는 편인가요?

A. 핸드폰으로도 편하게 보실 수 있는 점, 나만의 갤러리처럼 디자인도 아름답게 구성되어 있는 점, 그리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좋아해 주세요.

더플레이버 픽스픽스 갤러리 화면

더플레이버 촬영 사진

이 대목이 좋았던 이유는, 기능이 많아서가 아니라 고객이 덜 헷갈리고 작가도 덜 소모된다는 변화가 분명하게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결국 전달 방식도 브랜드 경험의 일부라는 걸 더플레이버가 잘 보여주고 있었어요.


Part 4. 더플레이버가 만들고 싶은 건 '한 번 더 기록하고 싶은 경험'

더플레이버는 웨딩 촬영 한 번으로 끝나는 팀이 아니라, 고객의 더 긴 여정 안에서 다시 찾고 싶은 팀이 되고 싶다고 말해요. 그 방향은 이번 써머패키지 이야기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Q. 이번에 런칭한 더플레이버 써머패키지는 어떤 계기로 기획하게 되셨나요?

A. 한여름 촬영을 몇 해간 반복해 보니 신랑신부님이 얼마나 고생스러우신지, 또 촬영 결과물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을 때 더 만족스럽게 나오는지가 명확히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 시즌에 촬영을 하게 되는 많은 커플들이 촬영 경험 자체를 더 행복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여러 고민은 덜어드리고 결과물의 퀄리티는 높여주는 구성을 묶어서 전달해 드리고 싶어 기획했어요.

Q. 더플레이버가 생각하는 '여름 촬영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여름이 주는 강력한 에너지가 있어요. 조금 더 푸르고, 조금 더 빛나게 되는 에너지예요. 실제로 여름 촬영은 채도도 높고 싱그러운 사진들이 많이 만들어졌어요. 그걸 극대화시키는 플라워 디렉팅과 싱그러운 무드의 디렉팅들이 준비될 것 같아요.

Q. 앞으로 더 깊게 담아보고 싶은 장면이나 고객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앞으로는 시작하는 웨딩도 좋지만, 저희와 시작을 함께했던 분들의 이야기가 더 짙어지는 과정도 예쁘게 담아드리고 싶어요. 최근 저희와 웨딩 촬영을 하셨던 커플의 만삭사진을 담아드렸는데, 행복이 2배, 3배로 커지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저희를 만나는 모든 커플들의 경험이 행복으로 가득해서, 삶의 중요한 순간들을 한 번 더, 또 한 번 더 기록해보실 수 있도록 확장하고 싶어요.

더플레이버 촬영 사진

더플레이버 촬영 사진


좋은 웨딩 사진은, 편안함과 돌봄의 분위기까지 함께 남겨야 한다고 믿는 팀.

더플레이버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왜 고객들이 결과물만이 아니라 '촬영했던 그날 자체'를 좋은 기억으로 떠올리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요.

어색한 커플도 자연스럽게 웃게 만들고, 현장에서 한 번 더 챙겨주고, 사진을 받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매끄럽게 이어지게 만드는 것. 더플레이버가 만드는 경험의 핵심은 결국 그 섬세함에 있었습니다.


FAQ

Q. 더플레이버는 어떤 웨딩스냅 팀인가요?

A. 더플레이버는 2인의 여성 대표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웨딩스냅 팀으로, 활발하고 에너제틱한 분위기 속에서 고객이 편안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촬영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Q. 더플레이버를 선택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고객들은 '섬세하게 챙겨주시는 것 같아서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드레스 매무새, 헤어, 소품 디테일까지 한 번 더 살피는 세심함과 편안한 현장 분위기가 강점으로 꼽힙니다.

Q. 더플레이버는 촬영 후 전달 경험에서도 어떤 점을 중요하게 보나요?

A. 사진을 받아보는 과정 역시 브랜드 경험의 일부라고 보고 있어요. 예쁘고 직관적인 갤러리, 모바일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는 구조, 헷갈리지 않는 셀렉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Q. 더플레이버는 앞으로 어떤 장면을 더 담고 싶어 하나요?

A. 웨딩 촬영으로 시작된 인연이 만삭사진이나 이후의 삶의 기록으로 이어지는 과정까지 더 깊게 담고 싶다고 말해요. 한 번의 촬영보다 더 긴 여정을 함께하는 팀이 되고 싶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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