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복잡한 잔금 계산과 아찔했던 일정 누락의 위기. 부부 작가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레티시아'가 픽스픽스 올인원 시스템을 도입한 후, 어떻게 안도감 넘치는 워크플로우를 완성하고 고객의 신뢰까지 얻게 되었는지 들어보세요.

Part 1. 부부 작가의 시선, '스튜디오 레티시아'
Q. 스튜디오 레티시아의 웨딩을 한 문장으로 소개해 주세요!
A. "부부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드리는 신랑신부님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순간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Q. 스튜디오가 특히 신경 써서 잘 담아내는 순간들은 언제인가요?
A. 저희는 메인 스냅이지만 서브 스냅의 디테일한 느낌도 최대한 담아드리려고 노력해요. 본식 당일이 오기까지 신랑신부님이 신경 쓰신 수많은 순간들 있잖아요. 드레스와 베뉴의 디테일, 양가 부모님의 한복과 예복, 부케, 메이크업, 예물 등등. 이런 것들을 자연스러운 시선에서 많이 담아드려요.
특히 85mm 단렌즈가 주는 매력이 있어요. "아, 이거 예쁘다!" 하는 정물 컷들이나, 표정의 변화가 나올 때까지 숨을 잠깐 참고 기다렸다가 누르는 셔터를 저희 부부는 참 좋아합니다.




Q. 고객을 응대하고 촬영하는 스튜디오만의 특별한 방식이 있을까요?
A. "결혼"이라는 여정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친절'이라고 생각해요. 때로는 가장 가까운 친구처럼, 때로는 웨딩플래너처럼 꼼꼼하게, 때로는 프로 촬영자다운 모습으로 다가가죠.
상담은 아내 대표가 모두 진행하는데요, 본식 2주 전에 사전 설문을 받고 유선 상담을 필수로 진행해요. 예식 흐름을 점검하고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죠. 촬영 당일엔 무조건 시작 20~30분 전에 일찍 도착해 베뉴 상태를 점검해요. 신부님의 컨디션을 잘 챙기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가장 예쁜 순간을 담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닙니다.
Q. 웨딩 촬영에서 절대 놓치지 않는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항상 친절하게, 우리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에요. 가끔 현장에서 타 업체와 동선이 겹쳐 신랑신부님이 불편해하시는 상황이 생기기도 하는데, 그런 일이 없도록 저희가 먼저 친절하게 배려하려고 노력해요.
또 하나는 고객이 "불합리한 소비"라고 느끼지 않게 하는 거예요. 너무 저렴한 금액으로 마케팅해서 과한 추가금을 유도하는 걸 피하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받으셔야 하는 원본이나 보정본에는 절대 추가금이 붙지 않도록 고수하고 있죠. 이건 사진을 접을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을 원칙이에요!
Part 2. "계약서 없이 촬영에 나갈 뻔해 식은땀 흘리던 날들"
Q. 픽스픽스 도입 전, 계약과 납품 흐름은 어떠셨는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A. 꽤 복잡했어요. 카카오톡 채널로 문의가 오면 상담 후 계약서를 이메일로 주고받았어요(보통 서명 없이 정보 기입으로 대체했죠). 예약금 입금을 확인하면 카톡으로 알림을 드리고, 일정 및 요청사항은 타 홈페이지의 설문 양식을 썼어요. 촬영 후엔 원본을 이메일이나 NAS 링크로 보내고, 셀렉한 파일을 또 이메일로 받아서 작업한 뒤 납품하는 식이었습니다.
Q. 그 과정에서 가장 꼬이거나 아찔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계약서를 청구서와 함께 사용하다 보니, 연도마다 금액이 달라진 상품의 경우 잔금 처리를 위한 금액 산정이 꼬일 때가 많았어요.
무엇보다 가장 아찔했던 건, 가끔 계약서 작성 없이 촬영으로 바로 넘어가는 건들이었어요. 까딱 잘못하면 촬영 누락으로 이어질 뻔해서 식은땀을 쫙 흘린 적도 있답니다.


기존에는 계약과 정산 흐름이 여러 단계로 흩어져 있어, 중간 확인 포인트가 많았어요.
Q. 갤러리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매니저'까지 올인원으로 쓰게 된 결정적 이유가 있나요?
A. 솔루션 프로그램의 필요성은 항상 느끼고 있었어요.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연동할 수도 있겠지만, 한눈에 일정을 관리하고 정산 흐름을 파악하려면 전용 솔루션이 필수거든요.
하지만 대다수 메이저 업체가 쓰는 프로그램은 갤러리와 통합되지도 않고 비용 부담이 너무 컸어요(월 10~20만 원 유지비에 초기 세팅비까지). 그런데 픽스픽스는 깔끔하고 직관적인 UI에, 저희가 원하는 기능이 다 들어있고 금액까지 합리적이니 안 쓸 이유가 없었죠!
Part 3. 계약부터 납품까지, 안도감을 주는 워크플로우
Q. 지금은 새로운 커플의 촬영이 들어오면 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정말 매끄러워졌어요.
- 사전 상담 후 픽스픽스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 진행
- 픽스픽스 템플릿으로 계약서 전송 및 서명 (스마트폰 서명이 되는 게 너무 좋아요!)
- 청구서 기능으로 계약금 결제
- 유선 상담 및 잔금 결제 완료 후 본식 촬영
- 원본 및 하이라이트 갤러리 전송
- 고객 셀렉 알림이 오면 작업 시작 (라이트룸 파일명 복사 기능 최고예요)
- 작업 완료 후 갤러리에서 컨펌받고 출고
Q. 팀 내부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A. 정산이나 일정 부분을 '절대 놓치지 않게' 바뀐 게 가장 커요. 예전엔 계약금 입금 여부나 일정 픽스를 일일이 수기로 기록해야 했는데, 지금은 청구서 결제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체크되고 일정 확정 시 애플 캘린더와 연동돼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까 마음이 너무 편안해요.
Q. 갤러리와 스튜디오 매니저를 같이 쓰면서 생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A. 뜻밖의 시너지가 있었어요! 픽스픽스 갤러리를 포트폴리오처럼 활용하게 된 건데요. 대면 상담을 할 때 픽스픽스 갤러리로 저희 작업물을 보여드리면, 고객님들이 저희 사진뿐만 아니라 이 체계적이고 세련된 시스템을 보고 더 큰 신뢰를 느끼시더라고요. 그 덕분에 현장에서 바로 계약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생기고 있어요.
Q. 작가님이 가장 애용하는 "없으면 안 될" 기능은 무엇인가요?
A. 저는 특히 '계약서'와 '청구서' 부분이 너무 좋아요. 그 깔끔한 청구서 페이지가 주는 신뢰감이 참 좋거든요. 또 한눈에 촬영 현황을 관리하는 탭도 빼놓을 수 없죠.


계약서와 청구서도 한 흐름 안에서 관리돼, 고객에게 전달되는 경험까지 더 깔끔해졌어요.
처음엔 NAS가 있어서 갤러리 기능이 굳이 필요할까 싶었는데, 막상 픽스픽스 갤러리로 셀렉 과정을 진행해 보니 이제는 없으면 못 돌아가는 필수 기능이 되었답니다.

갤러리 안에서 셀렉과 작업 흐름이 이어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도 훨씬 자연스러워졌죠.
Part 4. 예비 웨딩 작가님들을 위한 팁
Q. 픽스픽스를 어떤 스튜디오에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A. 우선 웨딩 업계를 처음 시작하시는 모든 작가님들께 필수적이라고 생각해요. 비용 대비 만족도가 이만큼 높은 서비스가 없거든요. 최근에 담당자 지정 같은 기능들도 추가돼서,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스튜디오라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운영할 솔루션을 찾는다면 무조건 픽스픽스를 추천합니다!
Q. 처음 웨딩 스튜디오를 시작하는 분들께 한 가지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A. 처음부터 완벽할 순 없겠지만, 완벽에 가까운 준비를 도와줄 수 있는 '매개체'를 빨리 찾는 게 참 중요해요. 그런 면에서 픽스픽스는 시간과 비용을 모두 절약해 주는 합리적인 솔루션이죠. 저희도 오랫동안 솔루션 고민을 해왔기에, 픽스픽스와 함께 일하고 나서 작업 능률이나 계약 성사율이 크게 늘어난 것에 더 깊이 만족하고 있어요.

스튜디오 레티시아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FAQ
Q. 스튜디오 레티시아는 어떤 웨딩 스튜디오인가요?
A. 스튜디오 레티시아는 부부 작가가 함께 운영하는 웨딩 스튜디오로, 본식의 큰 장면뿐 아니라 드레스, 부케, 메이크업 같은 디테일까지 자연스럽고 세심하게 담아내는 팀이에요.
Q. 픽스픽스 도입 전에는 어떤 점이 가장 복잡했나요?
A. 계약서, 청구서, 일정 관리, 설문, 원본 전달과 셀렉 과정이 여러 도구로 흩어져 있어서 흐름이 복잡했어요. 특히 잔금 계산이 꼬이거나 계약서 없이 촬영 일정이 진행될 뻔한 순간이 가장 아찔했다고 해요.
Q. 픽스픽스를 도입한 뒤 업무 흐름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A. 예약, 계약, 결제, 촬영, 원본 전달, 셀렉, 컨펌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훨씬 매끄러워졌어요. 정산과 일정도 자동으로 체크돼서 놓치는 일 없이 더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게 됐죠.
Q. 스튜디오 레티시아가 갤러리 경험에서 특히 좋게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A. 단순히 사진을 전달하는 기능을 넘어, 대면 상담 때 작업물을 보여주는 순간에도 브랜드의 신뢰감을 높여준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해요. 체계적이고 세련된 갤러리 경험이 현장 계약으로 이어지는 데에도 도움이 됐다고 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