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요약
YEY아뜰리에는 고객이 직접 촬영하는 순간에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남길 수 있도록, 공간·조명·소품·전달 경험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고감도 셀프 스튜디오예요.
셀프 촬영은 고객이 직접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매력이 있어요. 다만 그 경험이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설계와 준비가 필요하죠.
YEY아뜰리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셀프 촬영은 단순히 고객에게 촬영을 맡기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이 가장 자연스러운 표정으로 머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일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됩니다. 누군가가 카메라 뒤에서 계속 지시하지 않아도, 나 혼자 또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나오는 표정이 있으니까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YEY아뜰리에 원유상·이예슬 대표님과 함께, 두 디자이너 부부가 고객 관점에서 촬영 경험을 어떻게 다시 설계했는지, 수천 번의 테스트와 손길로 어떤 공간을 만들고 있는지, 그리고 사진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어떤 마음을 담고 있는지 들어봤습니다.

📷 Part 1. 디자이너 부부가 만든 셀프 스튜디오
YEY아뜰리에는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한 두 대표가 함께 운영하는 셀프 스튜디오예요. 브랜드, 제품, 사진을 모두 경험해온 두 사람이 직접 결혼과 출산을 지나며 느낀 고객 경험의 아쉬움에서 출발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Q. YEY아뜰리에를 운영하시는 두 대표님을 소개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YEY아뜰리에 대표 원유상, 이예슬입니다. 저희 부부는 미술과 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 부부입니다.
남편인 저는 글로벌 광고회사에서 10여 년간 아트디렉터, 브랜드 컨설턴트로 많은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했고, 이후 스타트업 등에서 4~5년간 브랜드 팀장과 CMO를 역임했습니다. 사진은 독일 유학 시절 패션 포토그래퍼 교수님께 배워 스트릿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기도 했어요.
아내는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UI/UX 서비스 기획과 디자인 업무를 수행했고, 토스에서 증권 서비스를 신규 런칭하기도 했습니다.
Q. 두 분의 커리어가 YEY아뜰리에라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
A. 아무래도 커리어 특성상 저희 부부는 고객이 어떤 지점에서 불편함을 느끼는지 관찰하고, 그 경험을 조금 더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바꾸는 일을 좋아해요.
저희 역시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면서 결혼 사진, 만삭 사진을 직접 경험해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촬영 전후의 선택지가 고객 입장에서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고, 촬영 이후 사진을 확인하고 간직하는 흐름도 더 친절하게 설계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희가 직접 고객이 되어보니 "이 순간이 조금 더 쉽고 편안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죠.
저희는 이걸 단순히 촬영 상품이 아니라,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의 경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고객이 촬영 전부터 결과물을 받아보는 마지막 순간까지 더 안심할 수 있는 구조를 하나하나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 Part 2. 처음부터 고객이 덜 고민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YEY아뜰리에가 처음부터 중요하게 본 건 고객이 촬영을 마친 뒤 사진을 받아보는 과정이었어요. 촬영 후 어떤 파일을 받을 수 있는지, 인화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결과물을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운영 방식마다 장점은 다르지만, YEY는 고객이 이 과정을 최대한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Q. 창업 초기,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었던 지점은 무엇이었나요?
A. 우선 촬영 이후 데이터 전달과 인화까지의 흐름을 고객 입장에서 더 단순하고 명확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사진을 찍고 나면 고객은 당연히 그날의 결과물을 편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방식으로 간직하고 싶어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촬영 비용 안에서 고객이 꼭 필요로 하는 전달 경험을 최대한 포함하려고 했어요. 어떤 파일을 받을 수 있는지, 사진을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지, 인화는 어떻게 이어지는지 고객이 복잡하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도록요.
더불어 원본 파일 역시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1차 톤보정 작업을 거쳐 전달합니다. 사진은 고객이 받았을 때 그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고객이 링크를 열었을 때 "이미 충분히 예쁘다"고 느끼는 경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셀프 스튜디오에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고 싶었다고 하셨어요.
A. 셀프 촬영은 고객이 직접 촬영한다는 점에서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있어요. 저희는 그 장점이 더 잘 살아나려면, 고객이 별다른 촬영 지식 없이도 안정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독일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광고회사 시절 다양한 광고 촬영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카메라, 조명, 공간, 톤을 미리 세심하게 설계해두면 고객이 직접 촬영하는 방식 안에서도 충분히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YEY아뜰리에는 고객에게 촬영의 부담을 넘기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편하게 즐기는 동안 좋은 결과가 자연스럽게 따라오도록 준비된 공간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게 YEY아뜰리에의 출발점이었어요.
Q. 무인 스튜디오와 다른 운영 방식도 YEY의 중요한 차별점으로 보여요.
A. YEY는 고객 근처에 늘 직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촬영하는 도중 도움이 필요하거나 촬영에 문제가 발생하면 즉각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을 해요.
셀프 촬영은 고객이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이지만, 그렇다고 고객이 모든 상황을 혼자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어요. 특히 카메라나 조명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이라면 작은 변수도 당황스럽게 느껴질 수 있잖아요.
저희는 고객이 촬영하는 동안 그런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순간 바로 도와드리는 구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고객은 촬영에만 집중하고, 기술적인 부분이나 현장 변수는 스튜디오가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방식이에요.

✨ Part 3. 수천 번의 노력이 만든 쉬운 촬영 경험
YEY아뜰리에가 말하는 고감도 셀프 촬영 경험은 겉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여요. 고객은 의자에 앉고, 소품을 활용하고, 리모컨을 누르며 자연스럽게 촬영합니다. 하지만 그 쉬움 뒤에는 수천 번의 테스트와 직접 만든 소품, 0.1 단위로 조정한 조명과 톤이 숨어 있습니다.
Q. YEY가 생각하는 '감도 있는 셀프 촬영 경험'은 어떤 경험인가요?
A. YEY아뜰리에는 늘 진심입니다. 늘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영역의 최대치를 베네핏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이러한 진심의 결과물로 YEY아뜰리에를 만들 수 있었어요. 고객이 우리만의 아뜰리에, 그러니까 작업 공간에 초대받은 느낌을 주고 싶었고 조금 더 나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가장 신경 쓰며 노력한 차별화 전략은 "수천 번의 노력으로 고객은 쉽게"예요.
Q. 그 노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요소들을 소개해 주세요.
A. 첫 번째는 미드센추리 체어입니다. 평소에도 유럽과 미국의 미드센추리 빈티지 가구를 좋아하던 저희는 아름다운 Shape의 디자인 체어를 스튜디오에 배치했어요. 고객이 직접 연출하실 수 있도록요.
희소가치가 있는 가구이다 보니 스튜디오 소품으로 들이는 데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에게는 고객분들이 구도나 소품을 어렵게 고민하지 않아도, 의자 하나만으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촬영하실 수 있게 하는 게 더 중요했습니다.
두 번째는 시즈널 행잉 아이템입니다. 빈티지 체어 외에도 매 시즌마다 촬영 공간 천장에 매달아 활용할 수 있는 소품을 직접 제작해요. 크리스마스 리스, 기념일을 위한 대형 숫자 풍선, Happy Birthday 대형 가랜드처럼 매 소품을 저희가 손수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물론 쉽지 않은 작업이지만, YEY아뜰리에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계절감과 장면이 있었으면 했어요. 고객이 별도의 준비를 많이 하지 않아도,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요.
세 번째는 일관된 사진 퀄리티입니다. 저희는 고객이 어떤 시간대에 오시든, 촬영에 익숙하지 않든, 안정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가져가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진의 완성도를 고객의 촬영 경험 안에서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조명, 카메라 설정, 공간의 톤을 계속 다듬고 있어요. YEY아뜰리에가 지향하는 건 특정 촬영 방식과 비교되는 우위라기보다, 셀프 촬영이라는 경험 안에서도 고객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를 꾸준히 제공하는 것입니다.
YEY아뜰리에만의 톤을 찾기 위해 약 1만 장의 테스트 작업을 거쳤습니다. 매일 밤 스튜디오에서 끊임없이 카메라와 조명 설정값, 명암, 색감, 채도를 0.1 단위로 변경하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톤을 찾아나갔죠. 이 부분은 지금도 매일 계속 디벨롭하고 있습니다.



🌿 Part 4. 라이트룸과 다크룸, 서로 다른 컨셉의 공간
YEY아뜰리에의 라이트룸과 다크룸은 단순히 밝은 배경과 어두운 배경으로 나뉘지 않아요. 두 공간은 각각 다른 고객과 장면을 상상하며 설계된 컨셉의 차이에 가깝습니다.
Q. 라이트룸과 다크룸은 각각 어떤 장면과 고객을 상상하며 만들었나요?
A. 우선 라이트룸과 다크룸은 단순히 배경이 다르다기보다는 컨셉의 차별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라이트룸은 가장 깨끗하고 세련된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공간 안에 Horizon 시공을 해서 바닥 경계가 보이지 않도록 구현했고, 그림자가 강조되지 않도록 조명을 세팅했어요. 그래서 피사체와 각각의 오브제가 강조되는 사진을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모든 타겟에게 어울리도록 만든 공간이에요.
다크룸은 유럽 빈티지 공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유학 시절 경험했던 클래식한 건물의 우드 배경과 바닥 카펫, 엘리베이터 컨셉을 구현했어요. 특히 한 공간 안에서 도어를 열고 닫으며 두 가지 이상의 구도를 연출하고 싶었습니다.
조명도 콘트라스트를 높여 프로필에 적합하도록 구현했습니다. 특색 있고 고급스러운 사진을 남기시려는 고객분들께 인기가 많아요.


🕊️ Part 5. 고객이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순간
셀프 촬영의 매력은 고객이 직접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는 점에 있어요. 누군가의 디렉팅이 필요한 촬영도 분명 좋은 경험이지만, YEY아뜰리에는 고객이 가장 편한 사람들과 스스로의 속도로 움직일 때 나오는 자연스러운 표정에 주목합니다.
Q. YEY에서 고객들이 가장 자연스러워지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사실 작가 촬영 옵션은 저희가 꾸준히 들어왔던 요청사항이에요. 공간이 너무 좋다 보니 작가 촬영 옵션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죠.
작가 촬영은 작가님만의 시선과 디렉팅이 더해지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YEY아뜰리에가 더 선명하게 보여주고 싶은 경험은 고객이 직접 촬영하면서 만들어지는 사적인 리듬이에요.
저희가 추구하는 가치는 고객 내면의 자연스러운 본질을 사진에 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자연스러움은 나 혼자 또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할 때 더 편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YEY에서는 고객이 촬영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기보다, 공간 안에서 놀고 대화하고 웃는 동안 자연스럽게 좋은 장면을 남길 수 있도록 환경을 세심하게 준비합니다. YEY가 가장 잘 만들 수 있는 경험에 집중하는 거예요.
한 번은 80세가 넘으신 할머님께서 가족분들과 함께 방문해주신 적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직접 촬영하는 방식이 낯설게 느껴지셨지만, 촬영 이후 나가실 때는 "가족들과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씀해주셨죠. 사진에는 그 즐거운 모습이 자연스럽게 전부 담겼고요.
이 말씀이 저희에게는 큰 답처럼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촬영하는 과정 안에서 편안함과 완성도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셀프 스튜디오의 가치를 지켜가고 싶어요.
Q. 촬영 후 고객들이 가장 많이 남기는 반응은 무엇인가요?
A. 가장 많은 반응은 "원본 사진이 너무 예쁘다", "만족스럽다"예요.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원본 사진 하나하나를 톤보정 작업을 거쳐 전달드리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원본 사진 자체로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올리시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고요. 저희가 가장 듣고 싶었던 반응이기도 합니다.
Q. 오래 기억에 남는 고객이나 촬영 장면도 있을까요?
A.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가장 뿌듯하고 울컥하는 순간이에요.
너무 감사하게도 저희 스튜디오 재방문율은 40%가 넘어요. 매년 3,000여 명이 넘는 고객이 방문해주시고 계시고요. 한 분 한 분이 전부 소중하지만 기억에 남는 분들이 몇 분 계세요.
첫째 아이를 임신하시고 방문해주셨던 만삭 고객님이 이제는 셋째와 함께 방문해주셨고, 아들이 먼 나라로 유학 가기 전 가족사진을 남기시며 눈물 흘리셨던 어머님도 기억납니다. 일곱 친구들이 한 명 한 명 결혼할 때마다 브라이덜 샤워로 방문해주셨던 일, 어린이집 동기들의 초등학교 졸업사진도 오래 남아요.
너무 많은 고객분들이 다 기억에 남습니다.

📱 Part 6. 스튜디오가 고객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
YEY아뜰리에에게 사진 전달은 촬영 이후의 부가적인 과정이 아니에요. 고객이 결과물을 처음 열어보고, 저장하고, 가족과 나누는 마지막 경험까지 브랜드의 일부입니다. 그래서 픽스픽스는 YEY아뜰리에의 시작부터 함께한 도구이기도 했습니다.

Q. 픽스픽스 같은 갤러리·전달 도구를 활용한다면, YEY 고객에게는 어떤 점이 특히 잘 맞을까요?
A. 픽스픽스는 사실 저희의 시작을 함께한 서비스예요. 픽스픽스가 아니었다면 창업 초기 더 많은 고민을 했을 거예요.
고객분들께 YEY만의 결과물을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어떻게 전달해야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있었거든요.
YEY아뜰리에의 가장 많은 고객층은 3040 만삭, 아이 가족 고객분들이에요. 모바일에 익숙한 유저들에게 사진을 전달하려면 갤러리 형태가 가장 적합했고, 픽스픽스가 그 고민을 해결해주었죠.
스튜디오가 고객과 더 가까워지는 방법. 픽스픽스의 가치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픽스픽스는 사진작가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으로, 촬영이 끝난 뒤에도 고객이 브랜드의 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링크를 열었을 때 보이는 첫 화면, 모바일에서 사진을 넘겨보는 흐름, 가족과 공유하고 필요한 사진을 내려받는 과정까지요.
특히 만삭, 아이, 가족 사진처럼 고객이 주변 사람들과 함께 다시 보고 나누는 사진일수록 전달 경험은 더 중요해집니다. 파일을 받는 일이 번거롭지 않아야 하고, 사진을 처음 마주하는 순간도 예쁘고 쉬워야 하니까요.
YEY아뜰리에가 촬영 전후의 흐름을 더 편하게 만들고 싶어 했던 것처럼, 픽스픽스는 그 마지막 접점에서 스튜디오와 고객을 더 가깝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Part 7. 세상 모든 부모님을 위한 다음 공간, YEY돌백
YEY아뜰리에는 지금 새로운 컨셉의 스튜디오 오픈을 앞두고 있어요. 이번에는 돌·백일 전문 셀프 스튜디오입니다. 처음 YEY를 만들 때처럼, 이번에도 고객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공간과 소품, 경험을 하나하나 직접 설계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YEY아뜰리에가 더 담아보고 싶은 장면이나 확장해보고 싶은 경험이 있나요?
A. 현재 새로운 컨셉의 스튜디오 오픈을 앞두고 있어요. 저희는 늘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움직입니다.
이번에는 돌·백일 전문 셀프 스튜디오예요. 평소 돌상, 백일상을 부담스러워하시거나 우리 아이의 모습을 특별하게 담고는 싶은데 어려워하셨던 세상 모든 부모님을 위한 공간입니다.
3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공간과 컨셉을 디자인하고 설계, 구현했죠. 공예페어를 돌아다니며 기물들을 수집하고, 무형문화재와 소목장 분들을 찾아가 직접 전통 목함과 소품을 제작했어요. 메인 돌·백일상이 될 전통 처마를 모티브로 한 나무 테이블도 디자인했습니다.
늘 그랬듯 요소 하나하나 저희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어요. 이번에도 고객분들이 어떤 경험을 하시고 어떤 결과물을 남기실지 벌써부터 설렙니다. 스튜디오 이름은 YEY돌백입니다. 많관부!


고객은 쉽게, 브랜드는 끝까지 진심으로
YEY아뜰리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좋은 셀프 스튜디오는 단순히 예쁜 공간을 빌려주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고객이 구도와 소품을 어렵게 고민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분위기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의자를 고르고, 계절마다 행잉 아이템을 직접 만들고, 1만 장의 테스트 끝에 톤을 찾아가는 일. 촬영 이후 사진을 확인하고 간직하는 흐름을 더 단순하게 만들고, 고객 가까이에 직원이 함께하며, 사진을 받는 마지막 순간까지 편하게 이어지게 만드는 일.
그 모든 노력은 고객에게는 "쉽고 즐거운 촬영 경험"으로 남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고객 입장에서 더 나은 경험을 만들고자 하는 두 대표님의 진심이 있어요.
YEY아뜰리에는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촬영하는 순간 안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본질을 발견하고, 그 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담아가는 스튜디오가 되고자 합니다.
FAQ
Q. YEY아뜰리에는 어떤 셀프 스튜디오인가요?
A. YEY아뜰리에는 고객이 직접 촬영하는 순간에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남길 수 있도록 설계된 고감도 셀프 스튜디오예요. 공간, 조명, 소품, 톤보정, 사진 전달 방식까지 고객 경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Q. YEY아뜰리에가 다른 셀프 스튜디오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요?
A. YEY아뜰리에는 고객 가까이에 직원이 함께하며 촬영 중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또 촬영 이후 사진을 확인하고 간직하는 흐름까지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원본도 1차 톤보정을 거쳐 전달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Q. 라이트룸과 다크룸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A. 라이트룸은 깨끗하고 세련된 무드로 피사체와 오브제가 잘 드러나도록 설계된 공간이고, 다크룸은 유럽 빈티지 공간에서 영감을 받아 우드 배경, 카펫, 엘리베이터 컨셉과 높은 콘트라스트의 조명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연출하는 공간입니다.
Q. 셀프 촬영이 처음이어도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길 수 있을까요?
A. 가능합니다. YEY아뜰리에는 고객이 구도나 소품을 어렵게 고민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분위기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미드센추리 체어, 시즈널 행잉 아이템, 조명과 톤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Q. YEY아뜰리에는 픽스픽스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A. YEY아뜰리에는 모바일에 익숙한 3040 만삭·아이·가족 고객이 사진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픽스픽스 갤러리를 활용합니다. 고객이 링크를 열고, 사진을 보고, 가족과 공유하고, 필요한 파일을 내려받는 흐름까지 편하게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Q. YEY아뜰리에의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요?
A. YEY아뜰리에는 돌·백일 전문 셀프 스튜디오인 YEY돌백 오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통 처마를 모티브로 한 나무 테이블, 전통 목함과 소품 등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요소들로 세상 모든 부모님을 위한 특별한 돌·백일 촬영 경험을 만들고자 합니다.



